백색 LED 조명 원리

백색 LED 조명 원리

백색 LED는 반도체 조명을 구현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백색 LED는 단색광이 아니며, 가시광선 스펙트럼에는 백색광이 없습니다. 가시광선에 대한 사람들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백색광은 두 가지 이상의 빛을 혼합하여 만들어낼 수 있다. 현재 백색 LED 조명원을 얻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1)파란색 LED+ 다양한 색상 형광체:

개발된 백색 LED는 청색 LED가 코팅된 황색 형광체이다. 형광체에 의해 생성된 노란색 빛은 여기되고 파란색 빛은 원래 여기됩니다. 보완적이고 백색광을 생성합니다. 청색 LED 칩에서 나오는 녹색광과 적색광을 형광체와 결합하여 백색광을 얻는 것도 가능하며, 연색성은 좋으나 이 방법에 사용되는 형광체 변환 효율이 낮으며, 특히 적색광 인광 물질.

현재 청색 LED에 황색 형광체를 적용한 백색 LED 패키징 기술은 비교적 성숙했지만 균일성, 높은 색온도, 낮은 연색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2)자외선 또는 보라색 LED+RGB 형광체:

자외선이나 보라색(300~400nm) LED와 RGB 형광체로 백색광을 합성하는 원리는 형광등과 유사하지만 형광등 성능보다 뛰어나며, 보라색 LED 변환계수는 0.8에 달할 수 있으며, 각각의 양자변환효율은 컬러 형광체는 0.9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보라색 LED를 이용해 3개의 원색 또는 다색 형광체를 여기시켜 다색광을 만든 뒤 백색광을 혼합하는 방식은 연색성이 좋아지지만 문제도 있다. 적색형광체와 녹색형광체는 대부분 황화물이므로 발광 안정성이 좋지 않습니다. 빛의 감쇠가 크다.

(삼)RGB 3원색 LED는 백색광을 형성합니다.

녹색, 빨간색, 파란색 3종의 LED 칩을 결합해 동시에 전원을 공급한 뒤 방출된 녹색광, 빨간색, 파란색 빛을 일정 비율에 따라 백색광으로 혼합하는 방식이다. 녹색, 빨간색, 파란색의 비율은 일반적으로 6:3:1입니다. RG.B 삼원색 LED를 백색 LED로 직접 패키징하는 방식은 백색광 종합 성능이 가장 뛰어나며, 높은 연색지수를 전제로 백색광 루멘 효율도 높습니다.

백색광 합성에 필요한 색온도와 연색성 지수가 다르기 때문에 복합 백색광 LED의 루멘 효율 요구 사항도 다릅니다. 그러나 이 방식의 가장 큰 기술적 문제점은 녹색 LED의 전기광 변환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다.